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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대표적인 몬테소리 교육기관
전박사몬테소리 협회안내!

전박사몬테소리 교육연구소
(Dr. Jun Montessori Association) 협회 역사
전 영 순 설립자

몬테소리교육방법이 한국에 씨 뿌려 진 후 30여년이 지나는 지금 전박사 몬테소리협회는
국내에서는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인 몬테소리 교육기관으로 활발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제는 국내에서 몬테소리 교육의 효과나 질적인 면에서대안교육정책으로 손색없는
과정으로 인정 받아가고 있다. 한국의 몬테소리 교육 협회는 최초의 몬테소리교육을 일본
상지대학 몬테소리교사교육과정에서 수료하고 돌아온 전 영순씨에 의해서 1977년 가칭
한국몬테소리협회로 구성된 이후 국내의 많은 유아교육기관들이 교육의 효율성과 변화를 모색하기위해 열심히 현장에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전무했던 몬테소리교육방법에 대한 참고서가 전 영순 씨에 의해 몬테소리 학부모교육입문(1977), 몬테소리교구실천방법(1978), 그리고
과학적인 몬테소리 교육방법(Montessori Her Life and Work)등 차례로 출판되면서 몬테소리교육의 일반화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1989년 미국 전 영순씨에게 미국 Notre Dame 대학 몬테소리학과 석사과정은 보다 폭넓고 깊은 몬테소리 학문에 대한 새로운 vision으로 그간 한국의
몬테소리교육계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기에 충분한 도전이 되었다. 이는 정확한 이유 없이 엄격했던 보수주의적 몬테소리교육 방법의 충격으로부터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어진다.

1994년 샌프란시스코대학(The University of San Francisco)에서 박사학위를 끝내고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한 전 영순씨에 의해 설립된 몬테소리교육
시범학교들에 의한 한국의 몬테소리교육은 새로운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오래 동안 지나치게 엄격하고 굳어진 몬테소리교육의 보수적 성향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해서 아이들이 교실에서 보다 육체적으로 자유스럽고 그러면서도 그들이 “법을 사랑하는 본능”(고집스런 질서본능)을 존중하고
각 개인의 서로 다른 발달단계에 초점을 맞춰 교육하는 현장교육의 “변화”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1997년 이후 전박사몬테소리교육 협회는 세 가지 특별한 변화의 계기가 일어났다.
한 가지는 전박사 몬테소리협회가 서울시에 법인 등록에 대한 인가로써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이 되었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전박사 몬테소리교욱원의
시범 교육기관들이 서울을 비록 대구에도 설립되었고 전국의 몬테소리 교육기관들의 시범 몬테소리 학교로써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시범학교들은

1997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철거민 촌에 “이레유치원”을 비롯 1998년에는 관악구 봉천동에 “전박사 어린이 집”이 설립되어 각각 실시되기 시작했다.
월계동과 봉천동에서 몬테소리교육을 혼합 반(만 2세반 - 5세들이 혼합으로 구성)이 실시되고 개별화교육의 모델 학교였다.
혼합 반은 면서 학부형들의 심한 도전에 부딪쳤으나 아이들을 존중("follow the child")할 수밖에 없는 부모들의 입장을 인정함으로써 국내 처음으로
혼합 반을 유지해 전국에 흩어져있는 유아교육 기관들의 모델이 되기 시작했다.
두 곳 모두에서 아이들의 지적 사회적 정상화가 나타나면서 학부형들의 만족도 역시 급속히 확산 되었다.

2001년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세 번째 부속 유치원, “전박사 몬테소리 유치원”이 설립되어 역시 만 2세반-5세 아동들의 혼합 반으로 구성되고 그곳 역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박사 몬테소리교육이 중산층, 저소득층에서 성공적이었다면 부유층의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공평하다고 여겨져 2005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렉슬 유치원을 설립하고 몬테소리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공적인 혼합반이 운영되고 있다. 역시 아이들의 발달단계는 세계 어느 곳이나 동일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어린이들도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배경에 관계없이 동일한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몬테소리교육 철학의 합리성, 타당성,
그리고 과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박사 몬테소리교육원에 소속된 많은 교육기관들은 대부분 이와 동일한 교육내용과 체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학부형들의 열성적인 격려로
성장하고 있다.

세 번째 변화는 2002년 미국 몬테소리교사교육원으로부터의 인증과 (MACTE: Montessoti Accreditation Council for Teacher Education) 미국 몬테소리협회
(American Montessori Society: AMS)의 인가(Affiliation)로 만 2.5세 - 6세의 유아교육 교사자격을 받게 된 사건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몬테소리교사자격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승인되었다는 뜻이다. 또한 이러한 제도는 국내외적으로 공인된 기관을
뜻하며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몬테소리 교육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대단한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한국내의 몬테소리교육의 위상도 그 많 큼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라고 받아진다.
그 당시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여러 국가들, 즉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증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비록 미국의 교사인증과정을 획득하는 과정은 험난했지만 현장의 교사들이 이때까지 훈련받고 인내와 신뢰로 현장을 다지며 기다려 주었던 점을 감사히
생각한다. 이러한 밑거름이 없었다면 오늘의 몬테소리교육은 이 땅에 뿌리내리기는 아직도 요원했을 것으로 안다.

아울러 2004년에는 0-3세 AMS 교사 자격과정이 개설되어 이제는 전국적으로 0-3세 이하의 영아들까지도 전문인 자격을 갖춘 몬테소리 교사들이 도와주는
시기가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국의 전박사 몬테소리 교육 현장에는 그간에 많은 교육 전문가들, 교육 공무원들의 개인적인 격려와 묵시적 인정으로 인해 보다 성숙해 지는 오늘이
있었다고 감사를 드린다.
보다 깊고 넓은 몬테소리 학문을 진취적인 교육방법으로 한국적 교육현장에서 개발시키고(develop) 적용(apply))하며 실천(practice)하도록 돕고 있는 일이
더 많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학부모들과 더불어 기대해 마지않는다.

2007년은 전 세계가 감명 깊었던 마리아 몬테소리(1907-1952) 세계최초의 어린이집 100주년의 해였다. 100여 년 동안 아이들 교육은 많이도 변해 왔다.
분명히 이 땅에도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한 변화가 오리라 믿는다. 아니 이미도 시작되었고 진행 중에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나라 장래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그동안 축적되어온 수많은 일꾼들의 봉사로 감히“새로운 한국의 몬테소리(New Korea Montessori)”교육의
장을 펼칠 수 있게 됨을 모두와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여기에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는 다음단계의 plan된 vision 이 있는 것이다.

전영순